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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를 판단하는 방법 - 복합적인 변형(상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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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odBody 작성일10-08-10 16:22 조회7,7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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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있는 하체에 이어 상체의 변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턱관절 상태입니다. 입을 벌리고 닫을 때 턱관절에서 달그닥 거리는 소리가 난다면 이미 변형 정도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고 판단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물론 턱관절에서 나는 소리는 직접적인 원인(넘어져 직접적으로 턱을 부딪히거나 외부적인 충격/맞는 등)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신체 전반의 변형이 턱관절에까지 영향을 주어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측만증일 경우 50% 이상)

하지만 다른 시각에서 보고 해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편작(한쪽으로만 씹는...)으로 인해 발생된다는 관점, 치아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된다는 관점, 관절의 이상(부정교합)으로 인한 관점 등도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턱관절 발육 장애(마찬가지로 발생 시기에 따라 차이는 보이지만 측만이라면 50% 이상) 등 기타 여러 가지 원인들도 있지요.

그러나 신체 전반의 변형 과정을 정확히 이해한다면, 그와 같은 소리가 어떠한 메커니즘에 의해 발생된 결과인지를 알게 됩니다. 또 변형된 몸을 바로 잡았을 때 그 소리가 줄거나 사라지는 등의 결과에 대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몸의 변형이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관점에 대해서도 부정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럴 경우 대부분은 얼굴이 전반적인 불균형 상태를 보이게 됩니다. 예를 들면 턱선의 좌우가 틀리면서(크기나 폭의 차이) 볼 크기나 눈 크기가 다르게 됩니다. 또 귀 높이에도 확연한 차이가 보이게 되는데... 이와 같은 차이가 쉽게 확인된다면 이미 변형은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고 봐도 무리가 없습니다.

이때 더 심한 변형 상태는... 즉 복합적이면서 정도를 훨씬 벗어난 상태라면 눈이나 귀 높이가 어느 한쪽이 함께 높은 것이 아니라 좌우 높이가 서로 어긋나 보이게 됩니다. 예컨대 눈 높이는 왼쪽이 높은데 귀높이는 반대로 오른쪽이 높은 상태라면 상태가 심각하는 뜻입니다. 더구나 눈꺼풀이 가끔 떨리면서 눈 크기가 다르거나 깜박이는 속도가 다르다면, 그러면서 좌우 턱 크기까지 다르다면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합니다.

참고로 꾸준히 운동을 했던 분들은 수술했냐?라는 질문을 받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더불어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도 함께 듣게 됩니다. 겔럽 조사에 의하면 좌우가 대칭적인 얼굴이 가장 인상이 좋다고 했으니 당연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더불어 본인은 반듯하게 누워 있다고 해도 고개가 어느 한쪽 방향으로 기운다면(이를 사경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면서 턱밑에 있는 주름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생긴다면 경추의 이상을 의심해 봐야만 합니다. 일자목이나 목디스크를 의심해 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때 동반되는 현상은 어깨 통증을 기본으로 팔이나 손가락 일부가 저리게 됩니다. 또 편두통, 기립시(의자에 앉았다 일어설 때나 누웠다 일어설 때 등) 어지럼증, 이명 등도 함께 나타나게 된다면 더욱 문제가 심각한 상태라고 해도 무리가 없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현상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상태거나 본인 스스로가 이미 느끼고 있다면... 역시 마찬가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바랍니다.

그럼 일반적이면서 기본적인 통증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하체에서도 왼쪽 다리가 긴 경우를 기준으로 했던만큼 역시 왼쪽 다리가 긴 사람에게 해당되는 통증을 기본으로 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즉 변형 정도가 어느 정도 범주까지만 진행된 상태라면 우측 허리와 우측 어깨에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측 편두통 등 모든 이상이 우측을 기준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팔 저림 역시 우측에 발생된 상태라면 초기 상태라고 봐도 무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어깨 통증이 왼쪽 다리가 김에도 불구하고 좌측에 발생된 경우라면... 그리고 앞에 언급한 여러 가지 이상들이 좌측에 발생된 상태라면 이미 정도를 지난 상태라고 판단해도 무리가 없게 됩니다.

실제 이런 경우엔 거의 대부분이 흉추나 경추부분에 이상이 발생된 상태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즉 척추가 바르지 않고 흉추나 경추의 어느 부분에서 휘거나 뒤틀린 변형이 발생된 상태라고 봐도 무리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때 보여지는 여러 가지 현상들이 있게 되는데.. 우선 쇄골의 좌우 높이나 크기 등에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또 어깨 폭 역시 다릅니다. 물론 가슴 크기나 젖꼭지 높이에도 차이가 나타나게 됩니다. 더 심할 경우 우측 젖꼭지가 높은데 어깨는 왼쪽이 높은 사람들도 있게 됩니다. 이런 현상이 확인된다면 혼자서 해결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게 됩니다.

그럼 모두가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합니다. 더불어 여러분 모두가 건강한 삶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분들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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