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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운동 7개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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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기천 작성일11-07-16 14:35 조회4,9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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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에 운동후 골반을 다쳐서 통증이 심하게 찾아왔습니다.

근래 무리하게 운동을 해서 그렇겠지.. 며칠 쉬면 낫겠지하고 무심코 한달이 흘렀지만 오히려 통증은 더 심해지고 허리가 구부러지기 시작해서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병원에 찾아가서 치료을 받아도 원인을 알 수 없고 물리치료를 해도 통증은 사라지지가 않았습니다.

급기야 휴직계를 써야할지 망설이다가 '척추변형을 바로 잡는 정체운동'이라는 책을 지인으로부터 소개 받고 조금이나마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척추와 골반을 바르게 하면 지금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무조건 선생님을 찾아뵙고 상담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SRLO 체형으로 진단을 받고 복합체형이라 시간이 많이 걸릴거라 말씀하시더군요.

7개월째 접어들면서 다리길이가 같아지고 허리가 바로 펴지며 골반의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기적과 같은 일이 제몸에 일어나면서 신기해 하기만 했습니다.

그동안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체운동 예비수련생 여러분께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저도 1개월에 한번 꼴로 멀리서 선생님을 찾아뵙고 지도를 받았지만 그외 시간은 자기자신과의 싸움이었습니다.

정체운동을 하루라도 빠트리면 나의 건강을 보장 받을수 없다는 각오로 열심히 하였고 반드시 해야하는 필수운동은 꼭 할려고 노력하였고 운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면 자기전에 다리는 꼭 묶고 잠을 청했습니다. 지금은 습관이 되어 잘되지만 처음에는 적응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정확한 체형을 알고 자기체형에 맞는 정확한 운동법을 배워서 꾸준히 하신다면 기대 이상의 효과가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시다 보면 몸의 다양한 변화를 느끼시고 신기해 하기도 하고 차츰 건강한 모습으로 바뀔 때 즐거운 마음으로 정체운동을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이남진선생님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글을 마칠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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